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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첫 완전체 앨범 20만 장 판매, 초동은 15만장
트리플에스의 첫 24인 완전체 정규 앨범 'ASSEMBLE24'가 발매 이후 2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초동 판매량에서 15만 장을 돌파하며 대세 걸그룹임을 입증했습니다.
트리플에스는 'ASSEMBLE24' 앨범의 성공에 힘입어, 글로벌 팬덤(WAV)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Girls Never Die'의 뮤직비디오도 1,540만 뷰를 넘어서며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본 시장 진출 및 현지 활동
트리플에스는 일본 소니 뮤직의 레이블 SME 레코드와 협력하여 일본 활동을 시작하며, 매니지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일본법인과 스트림 미디어 코퍼레이션이 담당합니다. 또한, 후지TV '오다이바 모험왕 2024'의 공식 서포터로 발탁되어 현지에서의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새로운 디멘션 예정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디멘션 'Visionary Vision'이 정혜린, 김유연 등 12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주목받고 있으며, 이들의 활동이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일본 활동을 위한 디멘션 'Gravity'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트리플에스 컨셉 및 운영 방식
- 모듈형 아이돌 그룹: 트리플에스는 정해진 멤버가 아니라 다양한 멤버들이 모듈처럼 조합되어 활동하는 시스템입니다. 각 멤버들은 개별적으로 활동하다가, 팬들의 투표에 따라 유닛을 구성하거나 특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 팬 참여 시스템: 팬들은 소위 "COSMO"라고 불리는 플랫폼을 통해 그룹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팬들은 투표를 통해 멤버 조합을 결정하거나, 특정 곡을 선택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룹의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점진적 멤버 공개: 트리플에스는 기존의 많은 걸그룹과 달리, 처음부터 모든 멤버를 공개하지 않고, 시간에 따라 점진적으로 새로운 멤버를 공개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팬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유닛 활동: 트리플에스는 고정된 유닛이 아닌, 팬들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유닛이 구성되어 활동합니다. 각 유닛은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콘셉트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2tda_TCjz8w?si=IaecE5EHXs_rHK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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